법구경 말씀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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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부장 작성일2018.03.21 조회 1,204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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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말씀 (4월 6일)
다른 수행승에게는 열심히 명상할 것을 충고하면서 자신은 마음껏 잠만 자는 수행승이 있었다. 그에게 붓다가 말씀하셨다. "가르치는 자는 자신이 가르치는 것을 솔선해서 행해야 하느니라." 그리고 붓다는 이와 같이 일깨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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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가르치는 바른 그대로
마땅히 자기 몸을 바르게 닦아라.
다루기 어려운 자기를 다루지 않고
어떻게 남을 가르쳐 닦게 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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