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말씀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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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부장 작성일2018.03.27 조회 1,174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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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말씀 (4월 9일)
데바닷타는 수차례에 걸쳐 붓다를 살해하려고 시도하였으나 그때마다 실패하였다. 이것을 알고 있는 붓다는 그의 악한 본성과 연관지어서 다음과 같이 노래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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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계를 지니지 않고
욕심따라 달릴 대로 달리면
덩굴에 싸인 사리수처럼 말라서
스스로 자기를 죽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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