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말씀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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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부장 작성일2018.04.17 조회 1,272 댓글 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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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말씀 (4월 23일)
어느 고약한 여인이 임신한 것처럼 가장하고는 사원에 들어와서 떠들고 다녔다.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은 붓다이니 그가 이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그 거짓은 금세 밝혀지고야 말았다. 그녀의 어리석은 행동에 대하여 붓다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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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의 법을 어기고
알면서도 거짓된 말을 하며
내세를 믿지 않는 사람은
악한 짓을 피하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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