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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불교용어 - 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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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1.16 조회 6,36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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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
 
자기가 지은 죄과를 여러 사람들 앞에 숨김없이 공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을 ‘참’이라 하고 그 죄과를 뉘우치고 부처님이나 또는 스승, 대중앞에서 고백하고 사과하는 것을 ‘회’라고 하며 이 두가지를 합해서 참회라 부른다. 참회는 수행하는 사람이 지켜야 할 조건으로 대단히 중요하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참회의 기회를 마련했는데, 보름마다 행하여 지는 것을 포살이라 했고, 1년마다 행하여 지는것을 자자(自恣)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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