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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수행 자료-사종삼매(四種三昧)의 방법(청화 큰스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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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강 김영만 작성일2009.11.23 조회 6,98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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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수행 자료-사종삼매(四種三昧)의 방법(청화 큰스님)-17



"(아미타불)"염불 수행을 하고자 발원하시는 분들을 위한 "(아미타불)"
관련 경전과 큰스님 분들의 관련 자료및 염불수행에 관한 자료입니다)

사종삼매(四種三昧)에 대한 청화 큰스님의 법문

천태(天台) 스님같은 분이 불교의 복잡한 여러 가지 수행법 상을 정리했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참 많이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 사종삼매(四種三昧)도
역시 천태지의 선사가 체계를세운 것입니다.

상좌삼매(常坐三昧)는 항상 앉아서 하는 삼매라는 말입니다. 좌선할 때
결제하는 것은 상좌삼매가 되겠지요.
끊임없이 행한다고 해서 일행삼매(一行三昧)라고도 합니다.
문수설 반야경(文殊說般若經)에 의한 것인데 4조 도신 대사께서도
의지했다는 경이고 육조단경도 부촉품에 문수설 반야경에 의지해서
말씀을 하였고 90일을 일기(一期)로 한거정처(閑居靜處),즉 고요하고
한가한 곳을 선택해야 할 것이고 마땅히 지계청정(持戒淸淨)이라,
계행이 청정해야 합니다.
계행이 청정하지 않으면 삼매에는 절대로 못 들어갑니다.
그리고 단좌정념(端坐正念)이라, 단정히 가부좌해서 바로 정념으로
화두나 염불이나 일심으로 참구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상행삼매(常行三昧)가 있습니다. 일행삼매와 상행삼매는
구분을 해야 합니다.
일행삼매는 바로 끊임없이 닦는다는 상좌삼매와 같은 것이고
상행삼매는 서서만 하는 삼매입니다.
앉아 있으면 졸림이 오는 것이니까 서서 포행(布行:經行)하면서 하는
삼매이며 반주삼매(般舟三昧)라고도 합니다. 반주삼매경(般舟三雌渤에
의지해서 닦는데 과거의 선지식들이 반주삼매경에 의해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결제 동안에 7일 동안 용맹정진을 하는 것도 이 반주삼매경에
의지해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상좌삼매와는 앉아서 하는 것과
서서 하는 차이 뿐입니다.

상행삼매는 어떻게 하는고 하면, 밥먹을 때와 용변볼 때 외에는
앉지를 않고 사뭇 서서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안 자고안 눕고 하루에
한끼 먹고 누구와 말도 않고, 좀 어려운 수이 되겠지요. 목욕도 하루에
한번 이상 세번까지 하라는 것이고 내의(內衣)도 꼭 하루에 한번씩
갈아입으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아주 엄격하니 규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이 무슨 필요가 있는 것인가? 하지마는 생각을 깊이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서 악취가 풍기면 나쁜 악귀들이 주변에서 냄새를 맡고 배회하고,
우리 몸에서나 주변에서 향내가 풍기고 깨끗할때는 도량청정무하예
삼보천룡강차지(道場淸淨無程穢 三寶天龍降此地)하듯이 선신들이
옹호합니다.
틀림없이 호법선신들은 향기를 좋아하고 맑은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는 보보성성 염념유재 아미타불(步步聲聲 念念唯在 阿彌陀佛)이라,
걸음걸음 소리소리 생각생각에 오직 아미타불만 염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기왕이면 불호(佛號)를 부를 때는 이른바 부처님의 총대명사요
삼신일불인 아미타불을 외우는 것이 합리적이 되겠지요. 처음 공부하는
사람들은 무엇인가 하나에다 마음을 딱 잡아야지 그렇지 않으면 공부가
안되는 것입니다. 화두면 화두 또는 부처면 부처 명호를 딱 잡아서
참구해야 산란스러운 마음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다음 반행반좌삼매(半行半坐三昧)라, 반(半) 정도는 서서 하고
반(半)은 앉아서 하는 것으로 방등삼매(方等三昧) 또는 법화삼매
(法華三昧)라고도 합니다.
대방등다라니경(大方等陀羅尼脚)에 의하여 역시 한적한 곳에서
도량을 깨끗이 장엄하고 이레 동안을 기하여 장재(長齋) 곧
일일일식(一日一食)합니다.
장재의 재는 낮에 사시(.巳時)에 올리는 것입니다.
부처님께 낮에 한번 올리고 우리는 한 끼를 먹는 것입니다.
비구계(比丘戒)에서는 재 한 때만 먹으라는 것입니다.
장재란 일주일이면 일주일 동안 하루 한 끼만 먹으라는 것입니다.

또 하루에 세번 목욕을 하고 지성심(至誠心)으로 자기의
허물을 참회합니다.
우리가 공부할 때 무참괴(無慙愧)면 공부가 안 나아가 집니다.
가령, 공부할 때 아무리 공(空)을 관찰해도 법성(法性)을 미처 못
깨달은 사람들은 죄의 허물을 못 벗어나는 것입니다. 참회를 해야
죄가 가벼워지고 소멸되어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생참회(無生懺悔)로 본래 죄가 없다는 생각과 더불어서
작법참회(作法懺悔)라, 법으로 즉 말이나 행동 등 모양을 취해서
참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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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법공 장부식님의 댓글

법공 장부식 작성일

발바닥에 굳은 살을 날카로운 칼로 베어내는것이 삼매인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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