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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전국만해백일장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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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청 작성일12-02-16 09:35 조회12,192회 댓글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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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3회를 맞이하는 전국 만해백일장이 예년과 달리 모든 참가자(개인,단체)가 사전접수 형식으로 변경됨에 따라서 신청서 작성의 경우부터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서 질문과 문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이에따라 많이 들어오는 문의사항에 대하여 10문 10답 Q&A형식으로 답안을 마련해 놓았으니, 참조바랍니다. 이외에 더 궁금하신것이 있으시면 대한불교청년회 중앙사무국(02-738-1920)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33회 전국만해백일장  10문 10답 Q&A]


1 Q. 새롭게 진급하는 학년의 을 배정받지 못하였는데, 신청서에는 어떻게 기재해야 하나요?

A. 신청서에는 반은 기재하지마시고, 새로이 진급하게 되는 학년만 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응시당일 원고지에 학교, 학년, 반까지 기재하게 되어있습니다. 응시 당일에 배부된 원고지에는 반까지 기재해주시면 되며 반배정이 안되었을 경우 향후에 수상을 하였을 경우 알려주시면 됩니다.


참가신청서는 한글, 워드, 엑셀로 작성하여 보내주셔도 됩니다. 또한 참가신청서에 확인 서명란은 이름만 작성하고 서명(싸인) 은 사정상 (스캔, 이미지 복사등이 안될 경우 ) 생략하셔도 됩니다.



2Q. 꼭 사전접수를 해야 되나요 ? 당일접수도 가능한가요?


A. 작년까지는 단체접수만 사전접수, 개인참가는 당일접수가 원칙이었으나, 올해부터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개인, 단체 모두 사전접수/접수마감일과 접수처는 안내사항 게시판 참조]


원활한 대회 진행과 당일 접수현장이 비좁고 복잡한 관계로 올해부터는 접수방법이 사전접수로 변경을
합니다.  올해부터는 만해대상이  대통령상과 장원상이 교육기술부 장관상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등 표창이 증가되어 참가 인원이 대폭 증가가 예상되므로  33회 전국만해백일장은 사전접수를 원칙으로 합니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은 하지만 접수현장이 복잡하고 대기하는 시간등 여러가지 불편을 받을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강의실 배정. 접수마감등)


더불어서 행사접수의 원활한 진행과 사고방지등을 위해 접수현장까지 차량운행은 절대불가 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요.  다만 단체 유치원, 저학년 초등학생의 단체차량은 진행요원의 지시에 따라 주셔야 됩니다. ( 주차증 발급은 안되며 주차료는 개인 부담입니다. )


3Q. 신청접수란에 지도교사란이 쓰여 있습니다. 개인참가인데 꼭 써야 하나요?

A. 단체접수의 경우는 지도교사명과 연락처를 반드시기재해주셔야 합니다. , 개인참자가의 경우는 반드시 기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4Q. 대회 마감시간보다 일찍 작품을 완성한 참가자는 남은 시간에 강의실에서 나가도 되나요?

A. , 고등부, 대학, 일반부의 경우는 작품을 완성하시는 데로 개인짐을 챙기셔서, 강의실에서 나가시면 됩니다. , 작품완성 후 강의실에서 나가시면 다시 입실은 불가합니다.  2시 이후부터는 시상자 발표전까지 본회에서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일날 공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Q. 대회당일 수상자 발표 후, 수상자를 다시 확인 하려면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A. 원칙적으로 행사당일날 현장발표를 해드립니다. 다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수상자 발표를 통보받지 않은 학생을 위해 공지를 할 예정입니다.

3
2일 낮 12시 이후 대한불교청년회 홈페이지->중앙소식 게
시판을 참조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전체 수상자 발표는 31일 백일장 종료 후 당일 발표함.)

 

6Q. 참가신청서 작성 요령 알려주세요.

A.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참가부문(/시조, 산문), 참가교급(, , , 대학일반)은 반드시 기재하셔야 합니다. 위에 내용 중 한 가지라도 누락되었을 시에는 접수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생이나 대학 졸업생은  일반인으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7Q. 참가신청서 접수라 제대로 접수 완료되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매일 저녁 6시에 접수마감을 하여 당일 접수 완료된 참가자에게 확인 문자를 발송합니다당일 오후 6시 이후에 접수되신 분은 다음날 접수한것으로 간주하여 익일날 확인 문자를 발송해 드립니다.

혹여 신청서를 제출하였는데, 다음날 저녁 6시경에도  문자를 받지 못한 학생은 본 회 사무국(02-738-1920)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8Q . 점심시간과 식사는 어디에서 하나요 ?

A. 점심식사는 작품 완성을 하시면 퇴실 하실수 있습니다.  이후부터는 자유 시간입니다.  동국대학교 식당 (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및 근처 식당에서 자유롭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9Q. 수상실적 확인서를 어떻게 발급 받나요 ?


A. 수상실적 확인서는 원칙적으로 3월 6일 이후부터 발급이 가능하며 약간의 수수료가 발생 합니다.  행사 당일날 개인적 사정으로 상장을 수령하지 못한 학생은 학교나 자택으로 3월 15일 전후로 하여 일괄적으로 우편 발송할 예정입니다. 


10Q. 응시 강의실에는 휴대폰 및 전자기기. 연습장를 가지고 입실할수 있나요 ?


A. 강의실에 입실을 하면 시험 감독선생님께서 일괄적으로 휴대폰 및
전자기기를 일괄적으로 회수를 하며 퇴실을 하실 경우 반납을
해드립니다. 

더불어서 본회에서 배부하는 원고지에만 작성을 하셔야 되며 원고지가 부족하면 추가적으로 배부를 해드립니다. 연습장이 필요할 경우에도 본회에서 배부하는 연습장만 사용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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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질문님의 댓글

질문 작성일

학생 합평 모임에서 단체 신청을 하려고 하는데요, 따로 지도교사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또 단체 신청서에는 주민등록번호 기재란이 없던데 안 써도 되는건가요?

질문님의 댓글

질문 작성일

산문, 시와 시조 부문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네모칸이 까맣게 칠해져 있으면 되는 건가요?

질문3님의 댓글

질문3 작성일

개인 참가 신청서를 16일 10시 30분쯤에 메일로 보냈는데 문자가 안 옵니다.
그래서 전화를 드렸는데 전화도 안 받으시네요 ㅠㅠㅠ.. 접수가 안 된건가요?
다시 메일을 보내야하는 건가요?

불청님의 댓글

불청 작성일

단체접수팀의 경우는 대표자, 혹은 지도자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단체신청서를 제출하실시에 참가자들의 인적사항은 함께 기재하여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질문님의 댓글

질문 작성일

주부인데요 참가할 수 있죠?
그런데 참가신청서 양식쓸때, 학교명과 학년반 란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요?
비워두어야 하는 것인가요?

불청님의 댓글

불청 작성일

네.. 일반인 참가로 하시면 됩니다. 학교명은 생략하시면 됩니다.

질문님의 댓글

질문 작성일

참가자(인)이 있던데, 워드에서 작성해서 메일로 보낼때 이 부분은 체크를 못하게 되는데, 그러면 이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프린터기도 없는 상황인데요.

불청님의 댓글

불청 댓글의 댓글 작성일

먼저 참가신청서 이메일 보내 주시고 전화 확인 주세요..

질문님의 댓글

질문 작성일

주부인데요 만해대상은 학생만 받을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는 건가요?

불청님의 댓글

불청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규정은 없습니다.

질문님의 댓글

질문 작성일

참가신청 메일을 보냈는데요

메일이 갔는지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질문!!!!!님의 댓글

질문!!!!! 작성일

시. 시조를 선택했다가 대회 당일날 다시 산문으로 바꿔도 되요?

오성기님의 댓글

오성기 작성일

단체 참가 신청을 했는데, 개별 참가자 전체에게 문자가 들어가나요.
지도교사에게만 문자가 들어가나요.

서재현님의 댓글

서재현 작성일

바닥에 앉아서 글쓰나요?
책상을 주나요???
들고갈 준ㅂㅣ물이 따로있다면 무엇입니까?

강지예님의 댓글

강지예 작성일

마감일인 2월 28일 오후 7시 이후에 접수했는데요, 이러면 사전 접수가 된 건가요?

질문님의 댓글

질문 작성일

고등학생인데 학생증이 필요한가요? 학생증을 분실했는데 대체할 수 있는 서류는 없나요?

질문님의 댓글

질문 작성일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2월 28일 밤에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사전 접수로 인정하시는 건가요?

질문님의 댓글

질문 작성일

밤에 제출했는데 사전접수로 인정하시는건가요?
참가자(인)은 어떻게 하는거죠?

질문님의 댓글

질문 작성일

28일 6:58분경에 접수했는데요, 이 경우에도 사전접수가 인정되나요?

질문님의 댓글

질문 작성일

ㆍ제목에 글제포함하지않아도 그에
따른 불이익은 없는것이죠?  주최측에서 공지받지못해습니다

질문님의 댓글

질문 작성일

수상 여부는 언제 올려주시나요?

김강희님의 댓글

김강희 작성일

33회 만해백일장에 딸과 함깨 다녀왔다. 부산에서 새벽 4시에 일어나 새벽 5시 반 KTX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딸은 고2이며 작년 인제에서 개회된 만해축전과 서울예대의 백일장, 그리고 오늘 만해백일장에 참가하였다. 내가 오늘 만해백일장의 진행을 보고 몇자 적어보려고 한다.

1. 접수때는 학생신분을 확인하지만 막상 강의실에 들어가서는 학생본인확인을 하지 않더라는 것이다. 대통령상까지 있는 대회에서 접수때는 물론이고 강의실에서 글을 쓰는 학생이 본인인지는 확인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요즘 중고등학생이 사복을 입으면 학생인지 성인인지 잘 구분이 안된다. 만약 대필을 해서 수상한다면 만해백일장의 신뢰는 어떻게 되는가?

2. 전국에서 만해백일장의 명성을 알고 학생들이 모여드는 데 전시적인 행사는 줄였으면 한다.  200여명 정도밖에 수용되지않는 강당에 학생들을 들여보내 식을 거행하느라 11시가 되어 겨우 글을 쓰며 점심시간이 지난 2시에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내일이 개학인데 만해 선생님의 기념도 중요하다만 학생들의 상황도 생각해 줬으면 한다. 10시에 시작해서 1시에 마치고  채점과 시상때까지의 빈 시간을 활용하면 어떨까요?

3. 초중고 일반이 모인 행사에 마이크를 사용해서 안내하는 분이 딱 한분이었다. 행사장 입구에 시간과 식순도 없고 시/시조, 산문이 치뤄지는 장소안내도 없었다.  접수확인하기 위해 줄을 섰는 데 어떤 줄이 고등학생이 서야하는 것인지 일반이 서야하는 것인지 안내도 없고 맨 앞에만 대학생이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진행패찰을 단 요원들에게 물어봐도 정확한 것도 모르더라는 것이다.  불교청년회 관계자들의 서로의 인사와 전시적인 것만 신경쓰지 말고  백일장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도록 구상을 하십시오. 33회 동안 이렇게 진행했습니까? 

4. 강의실에 들어가는 것도 마음대로 들어가도록 할 것이 아니라 접수번호가 부여되어 정해진 강의실의 좌석에 앉아서 글을 써야 된다고 봅니다.

위의 글은 부산에 도착해서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습니다. 관계자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김강희 찬양님의 댓글

김강희 찬양 작성일

와, 위에 김강희님, 정말 백일장의 취약점을 딱 찝어주셨네요. 정말 공감공감합니다.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이 백일장을 위해 한 달동안 꾸준히 준비하는 학생도 있고 새벽 기차를 타고 전국에서 학생들이 차비들이고 고생고생 하며 옵니다. 참가자들의 그런 열성과 수고를 생각한다면 조금은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생각보다 백일장 부정부패가 너무 많고 (대회 하나로 대학이 좌지우지 되다보니)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학생들이 강의실을 못찾아서 복도에서 꽤 오랜시간 떠돌았습니다. 또한 산문과 시 부문이 다른 건물에서 실시되는데 이걸 잘못알고 온 학생들은 큰 곤란을 겪었습니다. 물론  전통과 역사가 있는 만해백일장이었지만 그만큼 더욱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오늘 참가했던 학생입니다

대통령상에 걸맞는 대회진행이 아니어서 실망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허술하네요

대학교백일장도 학생증으로 하나하나확인을 다하고 접수번호로 강의실을 정해주는데

만해백일장은 왜 이렇게 어수선하고 정리가 안되었는지..

천명이 넘는 사람들의 글을 2시부터4시까지 가려낼수있었는지..

시상식을 위해서 너무 무리하는건 아닌지..

다음부터는 제대로 해주셨으면..
막말로 대필했을 수도 있었을 듯.

대학일반부님의 댓글

대학일반부 작성일

초등학생이야 아직 어리니 부모들이 따라오는 것을 이해하지만
중고등학생들 부모까지 죄다 따라나와서 행사장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자제 좀 합시다.
부모가 극성이면 애들 글이 더 안 써져요.
혼자 와서 차분히 쓰고 가는 중고생들도 많더구만...

그리고, 만해선생이 계시니까 만해백일장도 있는 거 아닌가요.
행사 순서는 이 점을 생각하면 될 것 같고요.
진행에는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중강당에서 진행하시는 분이 대학일반부는 명진관으로 가라 하고
밖에 나와 진행요원에게 명진관 어디냐고 물으니
그쪽에서는 그냥 만해관으로 가라고 하고
이거야 원 이래서 독도를 지킬 수 있을까...

대학일반님의 댓글

대학일반 작성일

대학부도 수상실적 확인서 발급할 수 있나요?
'약간의 수수료'란 얼마인지.. 어디에 신청해야 하나요?

qudtlsemfdk님의 댓글

qudtlsemfdk 작성일

원고지에 학교와 이름을 쓰는 것은 대회의 신뢰성 문제가 아닙니까?
저는 이런 백일장은 처음 봤습니다. 원고지에 학교와 이름, 주소까지 쓰다니요.
막말로 심사위원이 뇌물을 받아서 그 사람을 뽑는다면 막을 수 있으십니까?
게다가 학교 이름을 적어놓는다면 처음부터 읽는 데 편견이 생기지 않습니까.
예고 학생이라고 적혀 있으면 이 애는 잘 쓰겠지, 하는 고정관념이 아예 작용하지 않는다고 말하실 수 없을 겁니다.

게다가 심사 시간이 두 시간이라니, 다 보시긴 본 겁니까?
첫 문장 읽고 버리신 것은 아닙니까?
심사받는 입장에서는 이런 걸 알 수가 없으니, 참 답답합니다.


이렇게 큰 대회에서 이렇게 허술한 진행이라니, 정말로 실망입니다.
정말 규모에 걸맞지 않는 대회군요. 대통령상이라니, 이름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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