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하는 者  없나이까 
모이보면  전부 50넘은 어른?(애) 들만 있으니 --------

전에 제가 총회에서 긴급 의사진행발언을해서 건의했었는데 감감 무소식
지들 편의주의로 운영하는 것 같습니다

현실을 직시하라  하지 언제 였든가 어떤이가 있어 이런 말을 했드렜다
50넘은 사람 행사에 오지마라고 여기가 노인당인가 하는 者 있었다
지금은 다들 60이다  내가 쪼끔 더묵었다마는  해서 회원 년식을 조금 늘이자 하는데
동의 자가 그리 없드나  ?

카톡에 들어갔드니 50넘으면  얼신도 마라 지도위윈 자문위원  머필요하냐  이렇게
거품무는 젊은 어른도 계시든데 내가 살아보니 60도 청춘이드라 그래서  이곳저곳  소속된
조직에서 소외감 안받으려고  상차려 놓으면 감도 놔라  떡도 놔라  이러 저러 간섭이  하게된다
이를  나무라시는? 태백산 뻐꾸기는 의기 양양이다  임마 니도 함 무바라  나는 젊어봤다
니는 늙어 밨나  쨔쌰
너무빨리  늙어가는것  같아서 씨브리 본다  그렇다고 청년회는  계속젊어 지질 안으니

확실이 젊어 봤던  늙은이  지공의  나이에  연금타고  노인연금은  사장이라고 안주고  삐실삐실 산다
태백산 초마야

청년회 다운 모습을 견지하려면 몸도 마음도 청춘이어야 함은 당연하고...껍데기도 청춘이었으면 하는기 그 당시 정관 개정때 담았던 것으로 기억되고, 당시에는 나도 적절한지를 숙고해 보라고 했는데...청춘 후배들이 청년의 기상으로 열심히 하겠다는 데 뭐랄 수 없었던 것이고, 결과적으로 잘 된 것으로 보아 왓는데...청년회에 청춘들의 신진대사가 이뤄지지 아니함에 고령화 되는 추세에다 나라 사회 경제와 취업등 상황이 어려워 지다 보니, 모두들 문밖 활동보도나느 방콕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바져 있음이니...절로 법당으로 발길이 뜸하거나 없음이니...이 문제는 상황에 맞춰서 잘 되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