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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당 통성기도까지 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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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영진 작성일16-04-14 20:17 조회1,45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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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성기도까지 했지만…기독자유당, 20대 총선서 '아쉽게' 원내 진출 실패(펌)
조선일보 : 주희연 기자 / 입력 : 2016.04.14 15:04 | 수정 : 2016.04.14 15:06

기독교 정당으로는 최초로 원내 진출 가능성이 예측됐던 기독자유당이 20대 총선에서 국회의원 배출에 실패했다.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시행된 총선 개표가 99% 이상 진행된 가운데 기독자유당은 정당 득표율 약 2.64%를 기록, 비례대표 의석 확보 최소 기준인 3%를 넘지 못했다.
비례대표 의석을 배분받으려면, 지역구 후보자가 5명 이상 당선되거나, 정당 투표 지지율이 3%를 넘어야 한다.
 제 20대 총선에 비례대표 후보를 출마시킨 기독자유당 관계자들이 개표상황을 지켜보며 함께 통성기도를 하는 모습./뉴스앤조이 캡처
전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기독자유당이 비례대표 의석을 0~2석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기독자유당은 한때 득표율이 2.7%를 넘자 “하나님께서 표를 허락해 달라”며 통성기도<사진>를 하고, 일찌감치 당선 소감을 발표하기도 했다.개표 결과 3%에서 0.36% 포인트 정도 모자라 원내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62만표를 득표 해 다른 군소정당에 비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한편, 기독교의 이름을 내걸고 출마한 기독민주당은 12만표를 얻어 0.5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기독자유당에 비해 저조하지만 민중연합당(0.61%)의 뒤를 이어 9번째로 높은 득표율이다.두 정당의 득표수를 단순 합계하면 득표율은 약 3.20%로, 개신교를 대변하는 국회의원 탄생이 가능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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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승찬님의 댓글

양승찬 작성일

한국만인당 (韓國卍因黨)창당 발기인 대회
부산서 도다리 꾸버놓고 함 벌리보까
영도다리 밑에서 점받치 대나무 들어 흔들고
장구좀 치면  모일란가  다리밑 요령도 흔들고 (일부 몰지각 인은 요령을 쌍 부랄이라는 썰이 있다느데)

만인이 한명당 만인의 인연맺어  그라면 모두 몆명이고 비례대표 우리가 다 묵제
어이 !  꿈도 못꾸나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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