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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 작가·관서현보살 대한불교청년회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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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불청지기 작성일24-07-18 10:34 조회1,0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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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23933 

 

조재윤 작가·관서현보살 대한불교청년회 홍보대사 위촉

기자명 유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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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계 
  • 입력 2024.07.17 23:22 
  • 수정 2024.07.17 23:24 
  • 호수 1738 
  •  댓글 0

7월 17일, 전법회관서 위촉식
“청년포교에 앞장서겠다” 다짐

대한불교청년회(회장 장정화)가 홍보대사에 관서현보살(서현진)과 배드보스(조재윤 작가)를 위촉하고 청년포교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대한불교청년회(회장 장정화)가 홍보대사에 관서현보살(서현진)과 배드보스(조재윤 작가)를 위촉하고 청년포교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대한불교청년회(회장 장정화)가 홍보대사에 관서현보살(서현진)과 배드보스(조재윤 작가)를 위촉하고 청년포교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대한불교청년회는 7월 17일 서울 종로구 전법회관에서 작곡가이자 팝아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베드보스, 조재윤 작가와 관서현보살로 활동하고 있는 서현진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임명식에는 조계종 중앙종회 총무분과위원장 오심 스님과 조계종 사업부장이자 대불청 지도법사 각운 스님, 장정화 대한불교청년회장이 참석했다.

오심 스님은 “재능있는 청년들이 대한불교청년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대가 크다”며 “청년포교를 위해 대한불교청년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오심 스님은 “재능있는 청년들이 대한불교청년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대가 크다”며 “청년포교를 위해 대한불교청년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오심 스님은 “재능있는 청년들이 대한불교청년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대가 크다”며 “청년포교를 위해 대한불교청년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각운 스님은 “대한불교청년회는 만해 한용운 스님을 시작으로 104년을 이어온 역사와 전통이 있는 단체”라며 “홍보대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청년포교에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재윤 작가는 “많은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생산한 지가 20년이지만 불교문화콘텐츠를 만들고있는 지금이 가장 뿌듯하고 기쁘다”며 “앞으로의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며 청년포교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재윤 작가는 “많은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생산한 지가 20년이지만 불교문화콘텐츠를 만들고있는 지금이 가장 뿌듯하고 기쁘다”며 “앞으로의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며 청년포교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홍보대사에 위촉된 조재윤 작가는 “많은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생산한 지가 20년이지만 불교문화콘텐츠를 만들고있는 지금이 가장 뿌듯하고 기쁘다”며 “앞으로의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며 청년포교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가수 관서현보살로 활동하고 있는 서현진씨는 “관서현보살로 활동하면서 포교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래를 통해 즐거움을 전하고 불교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진씨는 “관서현보살로 활동하면서 포교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래를 통해 즐거움을 전하고 불교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진씨는 “관서현보살로 활동하면서 포교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래를 통해 즐거움을 전하고 불교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재윤 작가는 작곡가이자 팝아트 미술작가로서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현대인의 삶과 문화를 깊이 있게 탐구하며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스타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뉴진스님을 기획했고 최근 보광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불자 아티스트, 불자 트로트 가수, 불자 아이돌 기획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서현보살로 활동하고 있는 서현진 씨는 현대적인 음악과 찬불가를 융합시켜 불교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음악적 재능과 깊은 불심으로 대불청의 홍보에 큰 힘을 더할 전망이다.

이날 위촉장을 전달한 장정화 회장은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국불교의 단단한 허리 역할이 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유화석 기자 fossil@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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