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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의 불교모독행위에 대한 KYBA(대불청) 규탄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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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한불청지기 작성일20-04-08 20:26 조회7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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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의 불교모독행위에 대한 KYBA(대불청) 규탄성명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봄의 따사로운 햇살에 아름답게 만개한 꽃들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4월입니다. 그러나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은 국민들이 누려야할 일상의 소중한 즐거움과 행복을 거두어 가버렸습니다.

 

온 국민이 위기를 극복하려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내고 공동체를 위한 아름다운 미담들이 탄생하며 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드는 시기에, 사익을 위해 스스럼없이 부처님을 모독하는 이들로 인해 우리 불자들은 큰 상처를 받고 있습니다.

 

강용석 변호사와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불상을 희화화한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 티셔츠는 불상 아래 한국어 발음으로 발사체라는 영어 글자를 적어 불교계가 신성시하는 부처님을 한낯 조롱거리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언뜻 보기에 불상이 그려진 평범한 티셔츠 같지만, 불교의 상징인 부처님을 정부를 비판하는 소재로 사용하였습니다. 지난해 5,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정부당국이 확인되지 않은 불상의 발사체라고 표현한 것을 풍자한 겁니다. 부처님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미지에 미사일을 그려넣고 발사체라는 영어 글자를 입힌 티셔츠를 판매함으로써 자신들의 정치적 견해를 표현하고 정부를 비판한 것입니다.

 

우리 불자들은 가세연이 정부의 발표 내용에 대해 비판하고 패러디 한 표현의 자유영역과 나름의 정치적 견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닙니다. 허나 불상의 발사체라는 표현을 베르사체를 연상시키는 영어단어로 희화화하고 상품화하는 것은 정치적 견해를 넘어서서 불교계 전체를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가세연은 부처님을 모독하는 제품 판매를 즉시 중단하고, 이미 판매된 제품을 전량 회수하십시오. 자신들의 정치적 견해를 표현하고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불자들에게 존경의 대상이자 존엄이 되는 부처님을 정치적 용도로 사용한 것은 언론의 자유를 넘어서는 불경행위입니다.

 

우리 청년불자들은 다시 한번 가세연측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즉시 티셔츠 판매중지와 판매된 제품을 회수하십시오. 또한 불교계에 정식으로 사과를 요구합니다.

 

만약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에는 법적 대응을 포함하여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가세연이 그 동안 해온 방식처럼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또 다른 패러디와 조롱으로 받아넘긴다면, 우리 불교청년들을 비롯하여 불법을 수호하고자 하는 불교계 전체의 철퇴를 감내해야할 것입니다.

 

불기2564(2020)48

KYBA(대한불교청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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